성경 개정개혁과 개정한글의 차이점

대한성서공회는 ‘성경전서 표준 새 번역 개정판’의 이름을 ‘새번역’ 으로 줄여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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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역한글판’ 성경은 한국 교회가 읽어 오던 성경입니다. 이 성경을 개정한 것이 ‘개역개정판’입니다.
맞춤법을 학교 교과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맞춤법을 따라서 개정을 했습니다. 개역의 전통적인 문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, 어려운 말은 쉽게 개정했습니다. 특히 한글로 표현된 것 만을 읽어서는 뜻을 알 수 없는 어려운 한자어는 모두 개정했습니다. 그러므로 학생들을 위해서도 ‘개역개정판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이 성경은 성경의 전통적인 옛 문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, 문체의 뿌리가 입말에 있기 때문에 소리를 내서 읽을 때에 운율이 잘 살아나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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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번역’ 성경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 한국어로, 성경의 뜻을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되,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특히 새로운 세대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하였습니다. 학생 청년들에게 익숙한 쉬운 현대 한국어 문장으로 번역되어 있는 성경입니다. 젊은 세대의 독자들이 성경 원문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했습니다. 그러므로 학생 청년이나 새 신자들은 ‘새번역’ 성경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.

교회에서 ‘개역개정판’을 사용하면서 학생 청년들에게 ‘새번역’을 읽도록 하는 이중 성경 정책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적지 않은 교회들이 학생들에게는 ‘새번역’ 성경을 읽도록 하고 있습니다. 이처럼 한 교회에서 두 성경을 함께 읽도록 할 때에, ‘개역개정판, 새번역 대조성경’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. 두 본문이 한 권의 책에 나란히 편집이 되어 있어서,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두 본문을 대조한 성경은 한꺼번에 두 성경을 대조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, 상대적으로 성경의 크기가 그만큼 크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성경은 손에 가지고만 다니는 애장품이 아니라, 읽고서 생명의 양식으로 삼아야 하는 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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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성서공회 –